원고는 피고에게 빌라를 임대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임대차기간이 종료하여도 피고는 빌라에서 퇴거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원고는 법무법인 대현을 선임하여 피고에게 건물인도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였고, 법무법인 대현은 원고를 대리하여 피고가 빠른 시일 내에 원고에게 빌라를 양도하게 하였으며, 이를 위반할 시 이행강제금으로서 강한 패널티를 부과하는 조정을 성립하였습니다.

조정은 양 당사자가 서로 양보하는 과정이지만, 협상에 따라 충분히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현은 협상과 조정에 숙달된 베테랑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의뢰인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수원지방법원 2023가단558590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