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ulton County」에서는 ① 롭 피츠(풀턴 카운티 의장), ② 브랜던 비치(조지아주 상원의원 겸 풀턴 카운티 개발청장), ③ 콴자 홀(풀턴 카운티 개발청 부청장, 전 연방 하원의원), ④ 실비아 애버나티(Fairburn시 경제개발 국장), ⑤ 조슈아 버틀러(East Point 시의원), ⑥ 조 칸(College Park 시의원) 총 6명이 2024. 4. 21. ~ 2024. 4. 27. 방한하였습니다. 

「Fulton County」 의장단 일행은 

1. 2024. 4. 22. 월요일

  가. 오전 : 성남시 소재 2개 기업과 미팅

  나. 오후 : ① 성님시의회 의장, 성남시장과 면담 후 ② 판교테크노밸리로 이동하여 판교 소재 2개 기업과 미팅 후 MOU 체결

2. 2024. 4. 23. 화요일

  가. 오전 : 동대문 구청장과 면담

  나. 오후 : 경기도 광주시 소재 2개 기업과 미팅

3. 2024. 4. 24. 수요일

  가. 오전 : ① 청주시 자유구청장 면담 및 청주시 소재 기업들과 미팅

             ② 성남시 소재 사찰 '대광사'의 천태종 총무원장 월장스님과 차담

  나. 오후 :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면담 및 성남시 소재 5개 기업들과 미팅 및 MOU 체결

4. 2024. 4. 25. 목요일

  가. 오전 : 인천광역시 소재 2개 기업들과 미팅

  나. 오후 :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면담 및 인천 스마트시티 시찰

5. 2024. 4. 26. 금요일

  가. 경북도지사 면담 및 경상북도 내 기업들과 미팅

6. 2024. 4. 27. 토요일

  가. 고양시장 및 고양산업진흥원장 면담 및 MOU 체결

의 일정을 각 소화하였고, 대한민국 기업의 적극적인 「Fulton County」 진출을 희망하였습니다.

「Fulton County」와 협력관계에 있는 법무법인 대현(대표변호사 윤기원)과 글로벌 컨설팅 업체 GCNC의 컨설턴트들은 「Fulton County」 의장단의 방한일정을 지원하였고, 방한 기간 내내 수행하여 「Fulton County」와 대한민국 기업들 간 교두보 역할을 하였습니다.